처음에 호텔을 찾는데 많이 고생했는데.. 알고나니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보스매장 옆이라는거만 아시면 찾기쉬워요~호텔룸은 매우 작고,욕조는 없어요!엘레베이터도 엄청 작아 체격 좋으신분들은 혼자타야함..그리고,호텔옆이 카페이고 앞에보이는 일본 라멘집은 중국인이하는데란거 알고 가시길...

호텔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좀 무뚝뚝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시설이 고급스럽거나 하지는 않지만 하룻밤 자기엔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오페라 가르니에, 방돔 광장, 갤러리 라파예트가 각각 도보로 5~10 거리에 위치. 엘리베이터는 듣던대로 굉장히 작았고, 객실은 예상보다 넓었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건물 1층에 재즈바가 있었다. 호텔 직원 이야기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만 라이브 연주가 있다고 한다. 연주가 있는 밤에는 굉장히 시끄러울 듯. 청결은 그리 나쁘지않았으나, 인테리어와 침구 등이 좀 낡았다.